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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 Katagami Paperback Book Box [Medallion] Kyoto Pur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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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document box features a lid-type design. It can also be stylishly displayed on walls like a fabric panel.
【MEDALLION】
A pattern expressing a cosmic view that radiates outward from the center, symbolizing 'order and unity'. This pattern, derived from ancient Euclidean geometry, embodies our heartfelt wishes for 'prosperity' and 'peace'.
【FIR】
An evergreen tree also used for Christmas trees, it maintains its green color throughout winter and is considered a symbol of 'life force'. Additionally, it is said that the essential oil components of fir have the ability to eliminate unpleasant odors.
![Ise Katagami Paperback Book Box [Medallion] Kyoto Purple](http://rashiku.store/cdn/shop/files/bunkobako_3_1421b273-6c52-420a-a875-ce4611c007e1.jpg?v=1689655869&width=1445)

이세가타가미(伊勢型紙)의 역사
이세가타가미(伊勢型紙)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에도 시대에 들어 무사의 가미시모(에도시대 무사의 예복)에 형염 기법이 사용되고 소문(小紋) 문양이 점차 정교해지면서 형지 제작 기술도 함께 발전했습니다. 이후 기슈번의 보호 아래 형지를 판매하는 상인들이 조합을 조직하여 전국 각지를 돌며 판매하면서, 이세가타가미는 일본 전역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이세가타가미(伊勢型紙)의 기법과 제작 과정
전승되어 온 조각 기법으로는 키리보리(錐彫り), 츠키보리(突彫り), 히키보리(引き彫り), 도구보리(道具彫り)의 네 가지 기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각 장인이 자신이 전문으로 하는 기법을 중심으로 조각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제작 과정은 먼저 도안을 스케치한 뒤, 견본형(소본형)을 조각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양을 옮겨 그린 후, 옮겨진 문양을 따라 하나하나 정교하게 조각해 나갑니다.

이세가타가미(伊勢型紙)의 활용 사례
이세가타가미(伊勢型紙)는 본래 기모노의 문양을 염색하기 위해 무늬를 정교하게 새겨 넣은 형지를 말합니다. 그 뛰어난 의장성과 디자인성은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오늘날에는 패션과 인테리어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과 기획 분야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세가타가미(伊勢型紙)
이세가타가미(伊勢型紙)의 산지는 미에현 스즈카시의 시로코·지케·에지마 지역입니다.
이세가타가미는 미노 와시(和紙)에 감즙을 바르고, 강도를 높이기 위해 세로와 가로 방향으로 번갈아 붙인 뒤, 다시 감즙을 발라 형지(型紙)의 바탕이 되는 종이를 만듭니다. 여기에 조각도를 사용해 기모노의 문양과 도안을 하나하나 손으로 새겨 그 무늬를 오려낸 것이 바로 이세가타가미입니다.


